주체108(2019)년 5월 12일
에네르기절약형 3겹유리창문

 

화석에네르기자원고갈과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새로운 에네르기정책들이 세워지고있는 속에서 건축에네르기절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있다.

세계적으로 에네르기 총소비의 20~50%는 건물건설과 사용과정에 쓰이는 건축에네르기이며 그중 난방에네르기가 50%이상으로서 소비몫이 제일 크고 절약예비도 많다.

건물에서 열손실의 구성비률은 대체로 벽체 50%, 창문 25%,지붕 15%,바닥 10%이다.

창문은 면적상으로 건물외각구조의 20%에 지나지 않지만 그것을 통하여 난방에네르기가 적지 않게 손실되므로 지금 많은 나라들에서는 에네르기절약형창문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에네르기절약형창문은 각종 재질의 유리 또는 일반유리를 단창 또는 겹창틀에 2~3겹 끼우고 유리사이에 건조한 공기나 불활성기체들인 아르곤, 크립톤, 크세논을 채우고 밀봉하여 그의 단열효과를 리용한 창문을 말한다.

3겹유리창문은 창틀의 재료에 따라 목조창, 수지창, 목조창에 수지 또는 알루미니움판을 붙여 건축미학적장식을 한 형식들이 있다.

목조창에 쓰이는 재질로는 가문비나무, 이깔나무, 참나무 또는 성질이 비슷한 목재로 만든 집성재로 한다.

3겹유리창문에는 여닫이형식과 미닫이형식이 있다.

3겹유리창의 기본특성으로는 전열곁수가 있는데 그의 값은 유리사이의 간격과 그 사이에 어떤 매질을 넣는가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따라서 실내의 열손실과 열환경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일반적으로 유리사이의 간격은 4~5cm가 제일 좋지만 창틀이 커져 자재랑비와 운영에서 불편을 느끼게 되므로 겨울철설계조건에서 실내의 창문안쪽에 이슬이 맺히지 않도록 유리사이간격을 정한다.

3겹유리창문은 외틀2겹유리창문보다 건물의 열손실을 훨씬 줄이면서도 실내온도를 4~6℃ 더 높여준다.

3겹유리창문제작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유리사이공기층의 밀페를 잘하여 대류현상을 방지하는것과 함께 창문에 이슬이 맺히지 않게 하며 유리사이를 고정하는 재료가 열손실을 주는 열다리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보온성이 좋고 구조적인 세기도 보장해주는 재료를 사용하는것이다.

3겹유리창문은 보온성이 좋은 동시에 건물외부로부터의 소음방지에도 매우 효과적인것으로 하여 일반건물은 물론 특별한 난방설비가 없이도 태양열과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열 그리고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열로 실내온도를 보장하는 에네르기절약형건물에 사용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