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5일
비물질문화유산-고려약음식료법

 

고려약음식료법은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선조들이 먼 옛날부터 일상적인 식생활을 통하여 고려약음식을 늘 섭취하면서 건강을 보호하고 병을 예방치료해온 전통적인 고려의학적치료방법의 하나이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약밥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 우리 나라의 오랜 의학전서들인 《향약집성방》, 《의방류취》, 《동의보감》 등 력사고전들에 종합적으로 서술된 수백가지의 식사료법에 관한 력사적자료들은 우리 선조들이 일찍부터 여러가지 약음식을 식생활에 리용하면서 몸을 건강하게 하고 병을 예방치료해왔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고려약음식료법을 보면 인삼, 더덕, 오미자, 잣, 생강, 다시마, 미역, 자라, 잉어, 도라지, 꿀, 밤, 대추, 잣, 호두, 도토리, 닭, 개, 소, 문어, 낙지 등 산과 들, 강과 바다에서 나는 수많은 재료들이 직접 약음식감으로 리용되였으며 또한 다른 고려약재료들과 잘 배합되여 리용되였다.

그리고 이러한 고려약음식들은 주로 밥, 죽, 국, 탕, 차, 술, 구이 등으로 섭취되였다.

대표적인 고려약음식으로서는 약밥, 약죽, 탕, 곰, 정과, 약과, 다식, 약포, 약주 등을 들수 있다.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 고려약음식료법은 오늘 우리 당의 현명한 민족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병원들은 물론 일반가정들에서도 널리 적용되면서 사람들의 건강과 병치료에 적극 이바지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