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8일
사철푸른 바늘잎 키나무 《금야흑송》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호도반도에 심은 흑송이 특별히 잘 자란다고 하시며 이 나무이름을 《금야흑송》이라고 지어주시였다.
《금야흑송》은 소나무류의 한 품종인 곰솔 또는 흑송이 변이된것으로서 다 자란 나무의 높이가 20~30m이고 가슴높이 직경이 40~60cm정도 되는 사철푸른 바늘잎 키나무이다.
《금야흑송》은 염기와 병해충에 대한 견딜성이 세고 년평균기온이 8.5~16℃, 해발고가 400m아래인 해안지역에서 잘 자랄뿐 아니라 곰솔이나 소나무보다 더 빨리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있다.
세계적으로 소나무류에는 100여종이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국수인 소나무 (적송 또는 붉은껍질소나무), 곰솔, 보천소나무, 세잎소나무, 맹산검은소나무를 비롯한 18종이 있다.
금야군에서 2013년부터 심어가꾼 《금야흑송》은 한해에 평균 50cm정도 자라는 곰솔에 비하여 심어서 2년후부터는 한해에 평균 60cm, 최고 130cm까지 자라는 초기성장이 빠른 나무이다.
《금야흑송》은 통천군과 고성군에서부터 종자와 나무모가 퍼져나가 동해안의 고성군으로부터 단천시까지, 서해안의 강령군으로부터 은률군까지 분포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