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1일
세계비물질문화유산-조선민요 《아리랑》

 

오랜 세월 인류가 창조하고 련면히 이어온 비물질문화유산들을 적극 보호하고 발전시키는것은 인류문화의 다양성을 보다 풍부히 하고 그 지속적발전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조선민요 《아리랑》은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채택한 비물질문화유산보호를 위한 협약에 따라 《인류의 비물질문화유산 대표적목록》에 등록된 세계비물질문화유산이다.

《아리랑》은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즐겨부르는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민요이다.

민요 《아리랑》에서는 아름답고 유순한 선률로서 조선사람의 민족적감정과 넋을 잘 살려냈기때문에 선률만 들어도 민족수난에 찬 력사가 되새겨지고 향토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절절하게 느껴진다.

민족의 문화적재부들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오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민요 《아리랑》은 자기의 고유한 민족적특색을 살리면서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 관현악 등으로 훌륭히 형상되였으며 격동적인 시대의 숨결과 인민의 감정정서를 담은 새로운 아리랑가요들이 나와 온 사회에 풍만한 민족적정서와 랑만을 더욱 활짝 꽃피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요 《아리랑》을 종자로 하여 우리 민족의 력사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여주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훌륭히 창조공연되고 세상사람들을 놀래웠다.

우리 나라의 첫 세계비물질문화유산인 조선민요 《아리랑》은 민족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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