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8일
비를 예고하는 해무리와 달무리

 

예로부터 사람들은 해무리와 달무리는 비를 예고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무리라고 하는것은 여러가지 색갈이 한데 겹쳐서 이루어진 가락지모양의 둥근 테가 일정한 거리만큼 떨어져서 해나 달을 둘러싸고있는 광학적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주로 봄이나 여름, 때로는 가을과 겨울에 해와 달을 중심으로 생겨난다.

특히 립하절기로부터 시작하여 대기온도가 높아지고 습도가 높으면 구름상태가 달라지면서 무리가 끼군 한다.

무리가 끼였을 때에는 하늘에 인차 부드럽고 흰 아주 엷은 구름이 덮이군 한다. 이 구름은 작은 얼음알갱이로 이루어져있다.

무리현상이 나타났을 때 구름속에 떠있는 작은 물방울과 얼음알갱이들은 서로 합쳐지고 커지면서 나중에는 땅우에 떨어지게 된다. 다시말하여 무리가 나타난 후 얼마 지나서는 대체로 많은 비가 내린다.

하여 사람들은 해무리와 달무리를 비의 예언자라고 하였고 또한 달무리가 보인지 사흘이면 비가 온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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