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0일
한증하는 방법

 

한증은 식사후 배부를 때와 빈속에 하지 말아야 한다.

한증탕에 들어가기 전에는 좀 안정하다가 들어가야 하며 머리는 찬물로 적시고 몸은 따뜻한 물로 씻고 물기를 닦은 다음 수건을 가지고 한증탕에 들어가야 한다.

한증탕안에서는 필요없이 손발이나 몸을 자주 놀리지 않는것이 좋다.

그것은 몸을 자주 놀리면 뜨거운감을 더 느끼게 되며 근육운동으로 하여 후에 피로감을 느낄수 있기때문이다.

한증탕안의 온도는 대체로 습도가 17~25%일 때 110℃까지로 보나 90℃안팎으로 하는것이 더 좋다.

숨이 차거나 머리가 아프며 지내 뜨거워 견디기가 어려우면 인차 나와야 한다.

한증은 오후시간에 하는것이 좋다.

한증을 하고 나왔을 때에는 찬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미지근한 물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그보다 찬물로 몸을 씻는다.

단련되면 뜨거운데서 나와 인차 찬물맞기를 하거나 찬물속에 들어갈수 있다.

한증을 하고 몸을 씻을 때에는 비누를 쓰지 않는것이 좋다.

비누를 쓰면 피부의 산성막을 파괴하므로 피부가 연약하게 되고 거칠게 된다.

그러므로 비누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쓰되 한증후보다도 한증탕에 들어가기 전에 약간 쓰는것이 더 좋다.

출혈성질병, 악성종양, 결핵, 전간, 급성염증, 높은 열이 날 때, 심부전, 간과 콩팥기능부전, 몸이 허약할 때에는 한증을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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