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일
달천온천의 유래와 약리적작용

 

공화국의 황해남도 삼천군 달천리에는 예로부터 유명한 달천온천이 있다.

우리 나라의 온천들가운데서 달천온천은 사람들이 리용한 력사가 오랜 온천들중의 하나이다.

종달온천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달천온천은 500여년전에도 리용되였다고 옛 문헌에 기록되여있다.

달천온천과 관련하여 이 고장 사람들속에서 전해져오는 전설에 의하면 옛날 이 온천부근은 진펄로 되여있었다고 한다.

어느해 여름 다리부러진 종달새가 진펄에 내리였다가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오르려고 며칠동안 애를 썼는데 나중에는 성한 다리로 하늘을 향해 높이 날아갔다고 한다.

그 현상이 하도 이상하여 마을사람들이 그곳에 가보았는데 땅속에서 더운물이 솟구쳐나오고있었다.

그후 종달새의 다리를 고친 온천이라고 하여 종달온천이라고 불렀다.

달천온천은 단순규토, 약라돈-알카리성고온천이다.

달천온천은 진통, 진정작용과 함께 자률신경의 기능을 높이는 작용, 혈액순환강화작용 등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있다.

달천온천은 만성위염, 만성소대장염, 만성중금속중독, 만성담낭담도염, 류마치스성관절염, 신경통 및 말초신경염, 고혈압병, 부인병 등의 치료에 아주 효과적이다.

달천온천은 오늘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병치료에 널리 리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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