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2일
선조들이 창조한 비물질유산-화침료법

 

화침료법은 침치료방법의 하나로서 우리 인민이 오래동안 림상활동을 통하여 창조하고 발전시켜온 민족의 귀중한 유산이다.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동안 의료활동을 통하여 창조하고 발전시켜온 화침료법에 대한 자료들은 고려의학고전들인《향약집성방》,《의방류취》,《동의보감》등을 비롯한 여러 도서들에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화침료법이란 침끝을 불에 벌겋게 달구어 재빨리 해당 부위나 침혈에 일정한 깊이로 찔러넣었다가 뽑는 방법으로 병을 치료하는 침치료방법의 하나이다.

화침은 대체로 길이가 2~3치, 침날의 직경이 0.5~2mm되는 침을 쓴다.

침날의 직경이 1.1mm이상으로서 비교적 굵은 화침은 주로 외과적질병들에, 직경이 0.8mm인 중간정도의 화침은 침혈부위들에, 직경이 0.5mm인 가는 화침은 주로 얼굴부위, 허약한 사람, 늙은이, 어린이들에게 쓰이고있다.

화침치료는 침과 뜸의 치료효과를 다 가지고있기때문에 림상에서 응용범위가 매우 넓다.

초기에 단순한 질병치료에만 국한되였던 화침료법은 오늘에 와서 200여가지의 질병치료에 널리 적용되고있다.

현대의학이 급속히 발전하고 새로운 재질과 형태의 화침기구가 끊임없이 개량되면서 현대의학으로 치료하기 힘든 여러가지 형태의 난치성질병치료에서도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고려의학을 민족의 귀중한 유산으로 여기시고 고려의학발전에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침구료법의 하나인 화침료법은 고려의학과 신의학을 널리 배합할데 대한 우리 당 보건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면서 오늘 인민들의 병치료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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