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피로증과 칼리움보충

 

흔히 사람들은 봄에는 피곤하고 가을에는 나른하며 여름에는 자주 졸음이 오는 증상을 느끼군 한다. 이 모든것은 다 피로현상이지만 그 원인은 각이하다.

여름철의 피로는 대체로 땀과 함께 사람의 몸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원소인 칼리움이 빠져나가는데서 온다.

칼리움은 근육과 신경의 민감성을 유지, 강화하고 심근의 정상적인 운동기능과 콩팥의 정상기능유지에 도움을 주며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칼리움은 주로 소장에서 흡수되여 물질대사에 리용된 후 오줌과 땀선을 통해 배출되는데 정상사람의 몸안에는 150g정도의 칼리움이 축적되여있다.

일단 칼리움이 결핍되면 신체의 정상적인 운동기능이 영향을 받아 온몸이 나른하고 피곤하며 정력과 체력이 약해지고 더위에 견디는 능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면 칼리움섭취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

칼리움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물로는 포도, 수박, 참외, 복숭아, 가지, 미나리, 도마도, 오이, 김, 다시마, 감자, 버섯, 각종 콩음식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