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화장품의 발전추세

 

기능성화장품은 일반화장품에 피부와 머리칼의 생리적인 변화나 병의 원인, 발생, 과정의 변화를 조절할수 있는 천연기능성물질들을 넣어 만든것으로서 미용 및 보건효과가 크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생산되고있는 기능성화장품가운데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은 피부보호용화장품이다.

피부는 생리적작용에 의하여 낡아진 물질을 몸밖으로 내보내고 새로운 물질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과정과 해빛과 같은 센 자외선을 받을 때 생기는 활성산소에 의해서 로화되게 된다.

활성산소는 피부의 바깥층에 있는 단백질섬유를 분해, 변성시켜 피부가 탄성을 잃게 하고 주름살과 주근깨가 생기게 하며 피부를 거밋거밋하게 만든다.

이것을 막기 위해 천연보습제, 식물성미백제, 단백영양강화제, 식물성항생제 등을 개발하여 피부보호용화장품생산에 리용하고있다.

에스테르의 일종을 넣어 만든 화장품은 활성산소가 가장 많이 생기게 하는 파장 290~320nm인 자외선을 완전히 흡수하므로 해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가장 좋은 기능성화장품으로 주목되고있다.

다음으로 머리칼의 질을 본래상태로 유지하며 탈모나 머리비듬을 없애는 머리칼용기능성화장품들도 적극 개발리용되고있다.

실례로 천연생리활성물질을 넣은 염색제, 파마약제와 당귀엑스나 비타민E를 넣은 머리물비누 등을 들수 있다.

기능성화장품생산에서 중요한것은 화장품을 다 쓸 때까지 기능성물질의 활성을 보존하도록 하는것인데 이를 위해서 기름질체를 만들어쓰고있다.

기능성물질을 기름질체로 만들어넣은 화장품은 1년이 지난 후에도 본래의 활성을 90%이상 보존할수 있다고 한다. 이 기술은 현재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기능성화장품생산에 리용되고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