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3일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는 4년에 한번씩 겨울철에 진행하는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이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열데 대하여서는 1894년 올림픽경기대회 당시부터 론의되였다.

1908년 7월 영국의 런던에서 진행된 제4차 올림픽경기대회때에는 휘거경기가 진행되였으며 1920년 8월 벨지끄의 안뜨웨르뺀에서 열렸던 제7차 올림픽경기대회때에는 휘거와 빙상호케이경기가 있었다.

1914년 프랑스 빠리에서 있은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는 다음번 올림픽경기대회때부터 정식으로 겨울철경기를 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제1차세계대전으로 말미암아 실현하지 못하였다.

1922년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다시 이 문제가 토의되였다.

그러나 여기서도 아마츄어와 직업선수와의 구별이 애매하고 북유럽 여러 나라들이 다른 나라에서 경기대회를 하는것을 꺼려하였기때문에 겨울철경기의 개최에 대하여 결정을 짓지 못하였습니다.

북유럽나라들은 다른 지역에서의 경기운영의 불합리성을 고집하였고 카나다와 스위스는 북유럽나라들이 겨울철경기를 독점하려는것을 반대하였다.

결국 이 총회의 소위원회에서는 올림픽경기대회의 한 부분이 아닌 겨울철경기대회를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주관하에 프랑스의 샤모니에서 진행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

그후 1925년 5월 당시 체스꼬슬로벤스꼬의 쁘라하에서 진행된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샤모니경기대회를 정식 첫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로 하고 이 대회를 기준으로 하여 차수를 정하며 여름철올림픽경기대회를 하는 그해 초에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경기대회에서는 스키, 속도빙상, 빙상호케이, 휘거, 봅슬레이, 류쥬 등 종목의 경기를 10일동안 진행한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여름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전통적으로 개막식과 시상식, 페막식을 한다.

개막식에서는 선수들의 입장, 올림픽기발전달식, 봉화대홰불지피기, 선수들의 선서식과 같은 의식들을 한다.

입장식을 진행할 때 매개 나라 선수단들은 주최국글자의 자모순에 따라 자기 나라 기발을 앞에 들고 입장한다.

주최국선수단은 뒤에 선다.

올림픽기발전달식에서는 1952년 노르웨이민족올림픽위원회가 증정한 기발을 전달한다.

이 기발은 올림픽경기대회를 진행한 도시의 행정부가 보관하였다가 다음번 올림픽개막식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에게 반환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그것을 다시 올림픽경기대회를 진행하게 되는 나라 도시대표에게 전달한다.

올림픽봉화는 제6차 대회때부터 지펴올리고있다.

시상식에서는 1, 2, 3등을 한 선수들에게 금, 은, 동메달과 상장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1등을 한 나라의 기발은 맨우에, 그밑에 약간씩 간격을 두고 2, 3등의 순서로 해당나라의 기발들을 동시에 올린다.

기발을 올릴 때에는 1등을 한 나라의 국가를 주악한다.

페막식에서는 주최국의 기발은 중심에, 오른쪽에는 그리스기발, 왼쪽에는 다음번 올림픽경기대회를 진행하게 될 나라의 기발을 각각 띄우며 주최국의 국가를 주악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페막선언을 하면 봉화를 끄고 올림픽노래에 맞추어 올림픽기발을 내리우며 다섯발의 례포를 발사하고 선수들이 퇴장한다.

우리 나라 선수들은 1964년 오스트리아의 인스브루크에서 진행된 제9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높은 경기성적을 보여주었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목적은 평화와 진보, 모든 대륙 청년들과 체육애호가들간의 친선과 협조, 단결을 강화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체육발전을 촉진하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