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28일
《3. 1월간》

 

 항일무장투쟁시기 조국광복회 기관지였던 3. 1월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5(1936)년 12월 1일 친히 창간하신 대중정치리론잡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이후 조국광복회를 창건하시는 한편 그 기관지를 내올것을 계획하시고 남호두로부터 압록강연안 국경일대에로 나오시는 간고한 행군의 나날에 그 준비사업을 진행하시였으며 이에 기초하여 월간잡지3. 1월간》을 창간하시였다. 그 주필은 리동백이였다. 
 3. 1월간》은 전민족의 총동원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려는 조국광복회의 리념달성에 이바지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삼은 대중정치리론잡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달아주신3. 1월간》이라는 잡지의 제호에서 3. 1》은 3. 1인민봉기를 의미하였다. 이 제호는 민족의 의지를 담은것으로서 거기에는 조선혁명의 주체로선을 고수하고 전조선적인 판도에로 무장투쟁을 확대발전시킨다는 전략적의도와 함께 온 민족의 총동원으로 전민항쟁을 마련해간다는 의미도 포함되여있었다. 
 3. 1월간》은 조국광복회의 기관지로 발간되였으나 조선인민혁명군당위원회 기관지로서의 사명과 함께 온 나라, 온 민족을 상대로 하는 대중정치잡지로서의 사명도 동시에 담당수행하였다.  
 3. 1월간》은 주체적인 조선혁명의 로선과 방침을 적극 해설선전하는데 주되는 힘을 돌리였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집필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비롯하여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해설하는 글들을 체계적으로 실음으로써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인민들에게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를 명확히 인식시키는 한편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3. 1월간》은 또한 《우리 민족 조국광복운동의 새 소식》이라는 고정란을 정하고 전국 각지에서 급속히 확대강화되고있는 조국광복회운동의 발전정형을 널리 소개선전함으로써 조국광복회의 기치밑에 각계각층 인민들을 반일민족통일전선에 묶어세우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3. 1월간》은 또한 《민족해방전선의 확대, 피끓는 청년애국용사들이 김일성장군부대에 속속 가입》, 《조국광복회의 호소에 국내애국지사들 분연히 호응》 등 기사들을 실어 조선의 피끓는 청년들과 애국적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의 품을 찾아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고있는 사실들과 고정란 《반일민족혁명전선 각지 승리소식》을 실어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이룩한 빛나는 전투성과들을 체계적으로 소개선전함으로써 항일무장투쟁을 더욱 확대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잡지는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쓰신 론설 3. 1운동의 회고》를 비롯하여 《독립군의 실패원인》, 《광주학생사건의 교훈》 등 론문들을 실어 지난 시기 우리 나라에서 있은 여러가지 반일투쟁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명확히 분석함으로써 우리 인민은 반드시 하나로 굳게 뭉쳐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실현하여야 조국해방을 이룩하고 나아가서 진보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사회를 건설할수 있다는것을 론증하였다.  
 이밖에도 잡지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인민들을 애국주의와 세계 피압박근로대중의 혁명투쟁을 지지성원하는 국제주의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도 많은 주목을 돌리였다.  
 당시 이 잡지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나 혁명가들만이 아니라 애국적인 민족자본가들과 종교인들, 인테리들, 독립군병사들까지 다 읽고 사랑하는 범민족적인 잡지로 되였다. 3. 1월간》은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과 중국 동북지방 그리고 국내의 광범한 지역에까지 널리 보급되였다.  잡지가 발간되면서부터 조국광복회조직망을 확대강화하는 사업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였다.  
 조국광복회기관지 3. 1월간》은 애국애족과 민족대단합에 관한 사상으로 그 내용을 일관시킨 잡지로서 우리 나라 혁명적출판물의 력사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