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0일
사라진 올림픽경기종목들

 

올림픽의 정식 경기종목이라고 하여 다 인기가 있고 영원불멸한것은 아니다.

인기가 떨어지거나 올림픽정신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올림픽무대에서 사라질수 있다.

바줄오르기도 한때는 올림픽경기종목이였다.

바줄오르기경기는 1896년 아테네에서 진행된 제1차 올림픽경기대회때부터 36년동안 이따금 정식종목으로 되였다.

바줄오르기는 당시 체조종목의 하나로서 누가 더 빨리 꼭대기까지 오르는가를 겨루는 경기였다.

단순히 빨리 오르기만 하면 되는것이 아니라 올라가는 자세도 점수에 반영되였다.

1896년 아테네올림픽경기대회의 정식종목에는 한손으로 하는 력기도 있었다.

이 종목은 일반력기와 비슷하지만 두손이 아닌 한손으로 들어올린다는 점이 달랐다.

선수당 3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당시 금메달은 영국선수가 차지했는데 기록은 71kg이였다.

바줄당기기경기 또한 올림픽경기종목이였다.

팀당 8명의 선수가 출전하였으며 바줄의 길이는 18m,경기시간은 5분이였다.

5분내에 표시된 부분까지 줄을 당긴 편이 승리한것으로 되였으며 제정된 시간에 승패가 나지 않을 경우 많이 끌어당긴 팀이 이기는것으로 판정되였다.

나라별대항이 아니라 구락부별대항이였기때문에 한 나라가 금, 은, 동메달을 독차지하는 경우가 빈번하였다.

례를 들어 1908년 런던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영국이 메달들을 독차지하였다.

우에서 소개된 종목들은 올림픽종목에서 제명되여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자취를 감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