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2일
손씻기와 건강

 

모든 질병의 60%는 손을 통해 전염된다.

그러므로 손을 깨끗이 씻는것만으로도 많은 질병을 예방할수 있다.

보통 사람의 한쪽손에만도 6만개정도의 세균이 있다.

손은 각종 유해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부위이다.

일단 손에 묻은 세균은 눈, 코, 입, 피부 등으로 옮겨져 그 자신이 비루스에 감염될뿐아니라 그가 만지는 음식, 물건 등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전파된다.

생활에서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돈을 다룬 후, 애완동물과 놀거나 짐승에게 먹이를 먹인 후, 안경을 뽑기전과 끼기전, 코를 푼 후, 기침을 한 후, 재채기를 한 후, 음식을 차리기전 또는 음식을 먹기전, 조리하지 않은 식품이나 씻지 않은 식품, 고기를 손질한 후, 애기의 기저귀를 갈아준 후, 환자와 접촉하기전과 후, 상처를 처치하기전, 위생실에서 나온 후, 병균이 가장 많이 묻어있는 수도꼭지나 문손잡이를 만진 후 등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온 후와 식사전, 위생실에서 나온 후 반드시 손을 씻도록 가르쳐야 한다.

사람들은 손을 자주 씻을수록 좋으며 특히 로인이나 만성질환환자는 자주 씻어야 한다.

손을 씻을때에는 그냥 물에 손만 대충 비벼서는 소용이 없다.

손에 비누를 묻혀 거품을 낸 다음 손깍지를 끼고 손가락사이를 문질러 씻고 손가락으로 손바닥의 손금을 긁어주기도 하여야 한다.

또한 손가락은 하나하나 씻어야 하며 특히 엄지손가락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그리고 손등과 손목도 씻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량손의 손톱을 맞대고 비벼주어야 한다.

이렇게 한다음 깨끗한 물에 구석구석까지 깐지게 씻어야 한다.

의사들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손에 묻은 세균은 3시간이상 활동하므로 하루에 최소한 8번은 씻어야 손을 통하여 전염되는 각종 질병을 예방할수 있다.》고 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