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9일
어린이의 자신심키워주기

 

《자신심은 성공의 첫째가는 비결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심을 가진 어린이는 락관적이고 진취성이 있으며 행동에서 주동적이고 적극적일뿐아니라 대담하게 실천하고 난관에 부닥쳐도 기꺼이 맞서나간다.

반대로 자신심이 없는 어린이는 행동에서 주저하고 겁을 내며 비관하고 피동적이며 동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며 새로운것을 감수하려 하지 않으며 무슨 일에서나 남에게 의존하려고 한다.

자신심을 키워주는데서 중요한것은 성공의 기쁨을 맛보게 하는것이다.

비교적 간단한 일을 어린 자식에게 시키고 자그마한 성과라도 제때에 잘했다고 평가해주어야 한다.

물론 결과도 귀중히 여겨야 하지만 그에 바쳐진 정성과 노력을 평가해주어야 하며 그것을 끝까지 해내려는 신심을 가지도록 고무격려해주는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어떤 놀이에서 졌을 때에는 부모의 위안과 고무가 필요하다.

부모는 제때에 아이를 도와 실패에서 교훈을 찾고 경험을 쌓게 하여야 하며 거꾸러진 곳에서 스스로 일어서게 해야 한다.

책망은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신심을 저락시킨다.

또한 적당한 기대가 필요하다.

자식을 잘 키우려는 부모들의 기대는 한결같이 크다.

하지만 부모의 기대와 요구가 아이의 능력을 초과하면 그것은 오히려 아이에게 압력과 부담으로 된다.

그렇다고 기대가 너무 낮으면 아이의 수준이 한심해진다.

그러므로 자식의 지향과 취미, 능력에 알맞춤하게 기대를 가져야 어린이의 자신심을 키워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