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5일
치주염과 그 예방

 

치주염이란 이발주위조직이 손상되는 염증성질병으로서 어릴 때에도 생기며 어른시기에도 앓을수 있다.

증상은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주로 이몸이 근질근질하거나 저린감이 있으며 치솔질을 하거나 굳은 음식을 먹을 때 피가 자주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발이 들떠있는감, 피비린내, 이발흔들리는감이 나며 이몸에 고름이 생기고 피곤하지만 잠을 들지 못한다.

치주염은 보통 몇년 또는 몇십년동안 천천히 생기며 이발이 저절로 빠지기도 한다.

간혹 젊은 사람들속에서도 이 병으로 20대에 이발이 빠지는 현상을 볼수 있다.

치주염은 세균성치태, 병원성세균에 의하여 생기므로 이닦기를 잘하지 않고 이돌제거, 이발관리와 예방치료를 정상적으로 하지 않을 때 생긴다.

이 병을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이발뿌리가 볼품없이 드러나거나 입냄새 등으로 주위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며 본인의 건강에도 많은 후과를 미치게 된다.

치주염을 예방하자면 이발관리를 잘하여야 한다.

이발은 하루에 세번 식사후 인차 닦는것이 좋다.

특히 저녁식사후에는 꼭 이발을 닦아야 한다.

그리고 병원에 정상적으로 찾아가 예방치료를 제때에 받아야 하며 의사들의 지시에 따라 이발관리를 잘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