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5일
겨울철에 나타나는 눈병증상과 예방

 

겨울철에 찬바람을 맞으면 눈물을 흘리거나 안구건조증상, 푸른색색맹, 눈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

눈이 찬바람에 의한 자극을 받으면 눈물샘주변 근육이 수축되면서 눈물을 흘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로인들은 인체의 기능저하로 이런 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만약 눈물샘구멍이 계속 열려있으면 트라코마나 만성결막염에 걸릴수 있다.

그러므로 추운 날 외출할 때에는 눈보호대책을 잘 세우고 바람이 세게 부는 날에는 외출을 삼가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날씨가 건조하므로 눈물이 비교적 많이 증발된다.

게다가 사람들이 보통 야외활동을 적게 하고 실내에서 텔레비죤 등을 많이 보기때문에 근거리에서 눈에 지나친 피로를 주어 안구건조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안구건조증을 치료할 때에는 병의 근원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약을 써야 한다.

실례로 내분비균형파괴나 비타민부족에 의한 경우에는 먼저 그에 해당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순수 눈물부족에 의한 안구건조증은 인공눈물을 장기간 눈에 넣어주어야 한다.

한편 눈을 자주 비비면 눈물이 골고루 퍼져 눈알이 마르는것을 방지할수 있다.

이와 함께 텔레비죤을 장시간 보지 말며 반시간 혹은 한시간에 한번씩 일어나 간단한 운동을 하거나 창밖의 먼곳을 바라보면서 눈을 휴식시켜야 한다. 

겨울철에 찬 자극을 받으면 교감신경이 흥분되면서 눈알내압이 갑자기 높아져 푸른색색맹에 걸릴수 있다.

푸른색색맹에 걸리면 머리가 아프고 눈이 부으며 시력이 떨어진다.

동시에 메스꺼움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부 사람들은 이런 증상을 감기나 위장염 등으로 잘못 인식하고 적합한 치료시기를 놓칠수 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환자, 가족계렬에 푸른색색맹환자가 있는 40살이상의 사람들, 시력이 심한 근시이거나 원시인 사람들은 우에서 언급한 증상이 나타나면 소홀히 대하지 말고 제때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날씨가 차지면 눈부위의 혈관이 수축되고 피가 잘 흐르지 않아 혈전이 형성되고 시망막 중심혈관이 막혀 눈출혈을 초래할수 있다.

만약 발병후 4시간내에 효과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면 완전히 실명될수도 있다.

특히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환자와 담배를 피우는 중년기, 로년기 사람들이 주의해야 한다.

이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으로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고 기름기와 당분, 염기가 많은 음식을 적게 먹어야 한다.

또한 과로하거나 흥분하지 말고 잠을 충분히 자며 운동을 적당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