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4일
중년기이후에 병을 예고하는 증상들

 

중년기이후에는 유기체의 반응력이 낮아지므로 자기의 병에 대해 인차 발견하지 못하는 때가 많다.

그러므로 중년기의 건강관리에서 중요한것은 자기건강상태에 대해 늘 관심을 가지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찾아가는것이다.

중년기이후에 위험신호로 볼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증상을 보면 우선 계단을 오를 때 가슴이 몹시 활랑거리는것이다.

계단을 오르거나 올리막길을 걸을 때 가슴이 몹시 활랑거리며 숨이 가쁜것은 혈압이 높거나 심장에 변화가 있을 때 흔히 있는 증상이다.

이때에는 곧 혈압도 재여보고 심전도를 비롯한 심장기능검사도 해보아야 한다.

다음으로 어지럼증이 나는것이다.

혈압이 높거나 심장에 이상이 있을 때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걸음을 걸을 때 어지러워 몸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는것은 뇌동맥경화때 흔히 있는 증상이며 뇌출혈, 뇌경색과 같은 심한 병을 예고하는 신호로도 된다.

다음으로 손이 저린것이다.

운동신경이나 지각신경에는 이상이 없이 손저린감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뇌졸중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뇌동맥경화증이 있을 때에도 흔히 이런 증상을 볼수 있다.

다음으로 소변을 보는 회수가 변하는것이다.

하루평균오줌량을 보면 남자는 1 500mL, 녀자는 1 200mL정도이다.

밤에 오줌을 두번이상 눌 때에는 당뇨병이 아닌가를 의심하고 해당한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오줌량이 적어지는 경우에는 콩팥염, 간염과 같은 병을 생각할수 있다.

끝으로 자주 허리아픔이 있으면서 움직이기 힘든것이다.

특별한 원인이 없이 허리아픔이 심하거나 자주 아픔이 반복되는 경우와 마비와 같은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경우는 변형으로 오는 신경자극증상이며 큰 외상이 없이 팔이나 다리, 륵골이 골절되는 경우는 암 또는 골송소증으로 의심할수 있는 증상이다.

이때에는 척추뿐아니라 몸안의 내장들의 질병에 대해서도 의심해야 한다.

갑자기 힘을 쓴 후에 아픔이 심하여 움직일수 없는 경우에는 추간판탈출증으로 의심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