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1일
살아있는 동안 잃지 않는 재산

 

 어떤 유태인학자가 같은 배를 타고가는 상인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당신은 무슨 물건을 팔러다니시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을 팝니다.》

   학자의 말에 궁금해진 상인은 학자가 잠이들자 그의 짐보따리를 풀어보았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항행중에 풍랑을 만나 배는 난파되고 사람들은 가까스로 목숨만을 건져 어느 해안에 닿았다.

   학자는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학자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이 사람이 훌륭한 학자라고 칭찬하게 되였고 저저마다 그에게서 하나 라도 더 배우려고 하였다. 그리하여 학자는 많은 재물을 모으게 되였다. 상인들은 이를 보고 감탄하였다

   《과연 당신 말이 옳았소. 우리는 팔물건을 모두 잃어버렸지만 당신은 살아있는 동안은 잃어버리지 않는 가장 귀중한 물건을 가지고있으니 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