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4일
사람 죽이고 그 자리를 차지하다

 

강물에 빠진 한 남자가 사람 살리라고 고아댔다. 강뚝에서 걷고있던 실업당한 한 남자가 그에게 물었다.

《당신 이름이 뭐요?》

《죤 스미스!》

《어디서 일하오?》

《작은 산언덕에 있는 제재소… 빨리 나를 살려주시오! 》

그 남자는 줄달음쳐 제재소에 뛰여가 책임자를 찾아 《죤 스미스가 여기서 일하는가요?》하고 물었다.

《그렇소 ! 》

《그럼 나를 그 대신 써주세요. 그는 지금 강에 빠져 죽게 되였는데…》

《미안하게도 당신은 한발 늦었소. 그를 강에 밀어넣은 사람이 이미 그 자리를 차지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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