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4일
어린애의 관심

 

어린애가 어머니에게 2$만 달라고 졸랐다.

어머니가 성을 내면서《어제 준 돈은 어떻게 했느냐?》고 하였다.

《못사는 할머니에게 가져다 주었어요!》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노여움을 가시고 기쁨에 넘쳐 돈 5$을 꺼내들었다.

《착하구나. 그래, 이 돈을 어떻게 쓰려니?》

《또 그 못사는 할머니에게 가져다 주겠어요 !》

《넌 왜 그 할머니를 관심하게 되였지? 이 귀염둥이야?》

어머니는 호기심에 찬 어조로 물었다.

《그 할머니가 사탕을 팔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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