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7일
국장부인의 욕심

 

국장부부가 집에서 오래동안 키워온 귀여운 고양이를 잃고 울적한 기분에 사로잡혀있었다.

과장이 이 사실을 알고 곧 고양이 한마리를 구해가지고 국장을 찾아갔다.
  과장이 고양이를 두고 돌아간 후 얼마 안되여 처장이 또 고양이 한마리를 가져왔다.
  손님이 돌아가자 국장부인이 남편에게 말하였다.
《그들에게 우리가 천연색텔레비죤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더라면 더 좋았을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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