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1일
사례할 대신

 

  어떤 녀인이 남의 집 대문을 두드리더니 문 여는 사람에게 알아보지도 않고 다짜고짜로 물었다.
   《당신이 오늘 아침 얼음구멍에서 우리 아들을 구원하였지요?》
   《그래요. 아주머니!》
   그는 아주 겸손한 태도로 대답하였다.
   《그때 내 아들의 모자를 어떻게 했나요?》 녀인이 캐여물었다.
   《뭐요?!》 그 사람은 입을 딱 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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