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4일
일생동안 속히워 살다


  술이라고는 조금도 할줄 모르는 괴벽한 한 할머니가 습관을 깨뜨리고 처음으로 맥주 한모금을 마셔보았다.

《이상한데!》

그는 의혹에 차서 머리를 기웃거리며 《이 맛이 우리 집 령감이 20년동안 마셔온 약과 꼭 같구만.》하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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