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4일
절대적증명

 

한 학생의 아버지가 락제한 아들의 성적증을 들고 선생을 찾아갔다.

선생은 아버지에게 아들이 락제한 리유를 설명하였다.

《당신 아들의 시험지와 한책상에 앉은 학생의 시험지가 매우 비슷하거든요.》

《아!》 학부형은 벌떡 일어서며 《그래,옆에 앉은 애가 우리 아들 시험지를 보고 썼을수도 있지 않소?》 하고 떠들었다.

《아니지요. 시험은 모두 열문제인데 앞의 아홉문제는 두 학생 답안의 계산과정이 꼭같아요.

그런데 열번째 문제의 아래에다 그 학생은 <나는 모르겠다>라고 썼는데 당신 아들은 <나도 모르겠다>라고 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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