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4일
장소를 바꾸다


   한 학생이 공부시간에도 뽈 찰 생각으로 그냥 운동장만 내다보고있었다.

선생은 그를 꾸짖으면서 《너는 몸은 교실에 있지만 마음은 운동장에만 가있구나. 그래서야 되겠니?》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학생이 《그럼 장소를 바꾸어 나는 운동장에 나가있고 마음만 교실에 놓아두면 안될가요?》하고 대답하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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