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31일

봉사성

 

한 젊은 남자가 어린애를 안고 전차에 올랐다.

그러자 녀차장이 손님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주자고 호소하였다.

그것을 본 손님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하며 차장을 칭찬하였다.

《차장이 정말 괜찮구만.》

어떤 손님은 《전차사업소에 편지를 보내 차장동무를 평가해줍시다.》 라고 말하였다.

이때 그 젊은 남자의 무릎에 앉아있던 어린애가 손님들이 하는 말을 듣더니 기뻐서 말하였다.

《아버지, 아버지, 어머니가 칭찬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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