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4일
비밀루설

미백악관의 비밀자료들이 계속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화가 날대로 난 트럼프가 긴급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실에는 팽팽한 공기가 흐르고있었다.

… 여러분, 나는 이자 정세를 간단히 통보했습니다. 회의에서 토의된 비밀들이 망할놈의 CNN에 제공해주군하던자가  적발되기전에는 그 누구도 이 방에서 나갈수 없다는것을 선언하오.》

무거운 침묵이 드리운 가운데  2시간이 지나갔다.

이때 갑자기 부대통령인 펜스가 손을 들었다.

《잠간 갔다올수 없습니까? 용변을 좀 봐야겠습니다.》

《안되오.》트럼프는 딱 잘라 말했다.

한시간이 또 지나서 펜스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아무래도 갔다와야 하겠습니다. 각하, 당장 ...》

《안되오, 안돼!》 트럼프는 꽥 소리질렀다.

30분이 지나 펜스는 땀을 바질바질 흘리며 사정했다.

《각하, 제꺽 갔다오게 해주십시오.》

《안된다고 하지 않소.》

회의장에는 또다시 무거운 정적이 깃들었다.

또 30분쯤 지나자 이때 문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누구요?》 하고 트럼프가 물었다.

《예, 저는 펜스부인입니다.》

겁에 질린 얼굴로 방에 들어서는 펜스부인이 대답했다.

《남편한테 새 빤쯔를 가져왔습니다. CNN이 방금전에 내남편이 새 빤쯔를 갈아입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