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4일
심심풀이 병치료와 진짜병

 
                 
   상류계부인이 심심해서 죽을 지경이였다. 

그래서 그는 매일 의사를 찾아가서 《오늘은 간이 좀 잘못됐나봐요.》라고 하고 다음날은 《심장이 지내 빨리 뛰는것 같아요.》라고 하고 또 다음날에는 《어제부터 귀가 가려운데…》라고 호소하군하였다.

 그러면 의사는 《부인, 일없습니다. 아무것두 아닙니다.》라고 안심시켜 돌려보내군 하였다.

 그런데 한달동안 부인이 의사한테 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가 다시 찾아오자 의사는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부인을 본지가 퍼그나 됐는데요. 어떻게 된 일입니까?》

  《선생님, 올수가 없었어요. 그동안 앓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