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1일
할머니에게 관심을 돌린 리유

 

어린애가 어머니에게 2원만 달라고 졸랐다. 어머니가 성을 내면서 말하였다.

《어제 준 돈은 어떻게 했느냐?》

《못사는 할머니에게 가져다주었어요!》 

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노여움을 가시고 기쁨에 넘쳐 돈 5원을 꺼내들고 물었다.

《착하구나. 그래 이 돈을 어디에 쓰려니?》

《또 그 못사는 할머니에게 가져다주겠어요!》

《넌 왜 그 할머니를 관심하게 되였니? 내 귀염둥이야.》

어머니는 호기심에 찬 어조로 물었다.

《그 할머니가 맛있는 사탕을 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