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3월 4일
균제거효과가 큰 혀닦기

사람의 입속에는 무수히 많은 균들이 살고있다.

그중의 하나인 혐기성균은 혀표면에 붙어산다.

음식을 먹으면 찌꺼기가 혀표면에 달라붙어 화학적작용을 일으킨다.

이때 류황혼합물이 생기는데 이것이 나쁜 냄새를 풍기거나 여러가지 구강질병을 일으킨다.

혀에 잘 끼는 백태(혀이끼)도 균의 온상이 된다는 점에 류의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양치질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혀닦기이다.

입냄새로 고민이 많은 사람들도 혀를 잘 닦으면 냄새가 줄어드는것을 느낄수 있다.

치솔질을 하면 류황혼합물의 25%만 없앨수 있지만 혀까지 닦아주면 75%이상까지 제거할수 있다.

혀를 닦을 때에는 혀안쪽 깊은 곳부터 앞쪽으로 두세차례 부드럽게 긁어준 후 물이나 입안세척제로 입안을 헹구어내는것이 중요하다.

회수는 하루 두세번이 적당하다.

치솔로는 효과적으로 혀를 닦을수가 없다.

치솔을 리용하여 혀를 닦으면 솔의 압력으로 백태가 옆으로 나뉘여 이동한다.

또 혐기성균과 음식찌꺼기는 주로 혀의 안에 모여있는데 치솔로는 잘 떼여낼수 없다.

치솔을 입안 깊은 곳까지 넣으면 메스꺼운감이 난다.

그러나 혀안 깊은 곳까지 들어갈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혀닦개를 리용하면 쉽게 혀를 닦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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