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7일
조선의 명승 해금강

 

해금강은 강원도 고성군의 동부 조선동해에 있는 명승지이다.

천하절승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바다에 옮겨놓은것 같다고 하여 해금강으로 불리운다.

해금강일대는 주체36(1947)년 9월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리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다녀가신 뜻깊은 곳이다.

해금강은 삼일포와 조선동해사이, 해금강리앞 수원단으로부터 남강어구의 대봉섬을 거쳐 화진포에 이르는 사이의 바다가지역이 포함된다.

넓은 의미에서 금란굴 등이 있는 명승지들까지 포함시키기도 한다.

해금강은 말그대로 바다의 금강, 금강의 바다풍경이다.

푸른 바다가까이에서 이채를 띠는 바다가 호수경치, 흰 물결이 출렁이는 바다경치, 바다물에 씻기고 깎여서 마치 사람이 만들어놓은듯 한 기묘한 바위절벽과 기암들 그리고 뭍의 자연미를 자랑하며 바다우에 떠있는 섬들과 그우에 날아예는 뭇새들을 비롯한 해금강의 이 모든것은 바다가의 특유한 자연풍치를 이루어 명승지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구어준다.

이곳에는 삼일포, 장군대, 충성각, 련화대, 봉래대, 동천암터, 구선봉, 현종암, 금강문, 선돌, 사공바위, 초대바위 등 명소들이 있다.

해금강에서는 웅장기묘한 외금강의 절경과 조선동해로 흘러드는 남강의 강변경치도 볼수 있다.

많은 전설을 안고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있는 해금강은 봉우리의 미, 푸른 바다와 바다기슭의 미, 호수의 미, 절벽의 미를 다 지니고있는 동해의 명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