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5일
민속놀이 그네뛰기

 

그네뛰기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 녀성들이 즐기는 민속놀이의 하나로서 봄과 가을에 널리 진행되여왔다.

기록에 의하면 삼국시기에 서북지방을 중심으로 그네뛰기가 널리 진행되였는데 그중에서도 평양의 그네놀이는 특별히 유명하였다.

그네뛰기는 맞춤한 그네대와 줄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진행할수 있다.

그네뛰기경기는 그네대 혹은 굵은 나무가지에 두가닥으로 늘여 맨 바줄끝에 디디개를 얹고 그우에 올라 앞뒤로 구르면서 그네대앞에 세운 방울대에 매달려 있는 방울을 발로 차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방울은 해당 체육경기대회의 성격과 선수들의 준비정도에 맞게 제정된 높이에서부터 1m, 50cm, 20cm 등으로 점차 올린다.

그네는 두번까지 뛸수 있으며 두번 다 방울을 차지 못하였을 때에는 다음높이의 경기에 참가할수 없다.

순위는 빠른 시간안에 적은 회수로 가장 높은 방울을 찬 순서에 따라 결정한다.

경기반칙은 출발신호가 나기 전에 뛰였을 때, 순서대로 뛰지 않았을 때, 발판에서 발을 떼고 방울을 찼을 때, 고의적으로 줄을 놓고 손으로 방울을 다쳤을 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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