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6일
식초와 건강

 

식초의 기본성분인 초산은 사람의 몸에 알카리염의 형태로 흡수되여 피의 pH(페하)를 높임으로써 소화흡수된 영양물질을 에네르기로 전환시키는 조종활성인자의 역할을 한다.

지나친 로동이나 운동때 피로감이 생기는것은 몸안에 젖산이 축적되였기때문인데 이 젖산은 초산에 의해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된다.

여러 종류의 식초들은 각기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사람들의 건강에 이바지한다.

발효식초인 과일식초에는 비타민B군, C를 비롯한 여러가지 수용성비타민과 광물질이 들어있기때문에 기능적으로 피로를 풀수 있는 특성이 있다.

콩을 발효시켜 만든 식초는 혈압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고 다시마뿌리를 넣은 식초는 당뇨병을 예방치료하는 작용이 있다.

쌀로 만든 식초는 피속지방산함량을 낮추고 피줄벽을 튼튼하게 하며 간기능장애, 피로, 식중독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로화지연, 항병원성기능도 가지고있다.

지방합성을 억제하거나 지방세포에 지방이 모이지 않게 하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이며 나쁜 콜레스테롤은 덜어주는 작용도 한다.

해삼식초는 정력을 높여주고 닭알식초는 로화를 지연시켜주는 훌륭한 영양제이다.

마늘식초는 신경통과 근육아픔을 해소시켜주며 참나무버섯식초와 달래식초는 뇌졸증, 심장병예방치료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