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7일
건강에 좋은 추어탕

 

추어탕은 미꾸라지에 두부나 호박, 시래기 등을 넣고 함께 끓여 만든다.

약리적가치가 크고 정력을 높여주는데 효능이 좋은 음식으로서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져있다.

한명분 음식감으로는 미꾸라지 150g, 두부 반모, 뼈없는 소고기 50g, 고추장 한숟가락 그리고 약간의 간장, 파, 쑥갓, 마늘, 미나리, 맛내기, 풋고추, 후추가루, 기름, 참깨기름, 소금을 준비한다.

산 미꾸라지는 연한 소금물에 넣어 하루밤쯤 놓아두어 해감을 빼고 소금을 뿌려서 주물러주면서 깨끗이 씻은 후 대가리와 꼬리를 자르고 4cm정도의 크기로 토막낸다.

소고기는 곱게 다지며 두부는 길이 3cm, 너비 1cm정도 되게 얄팍하게 썬다.

쑥갓과 미나리는 4cm정도의 크기로 썰며 풋고추와 파는 3cm정도 되게 엇썰고 마늘은 다진다.

남비에 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볶다가 미꾸라지를 넣고 물을 부어 충분히 끓인 후 간장, 고추장으로 간을 맞춘다.

풋고추와 두부를 넣어서 한소끔 끓인 후 쑥갓과 미나리, 파를 넣고 다시 한소끔 끓이고 마늘, 맛내기, 참깨기름, 후추가루를 뿌린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충분히 끓여서 성긴채에 걸러 뼈를 갈라내고 끓일수도 있다.

지방에 따라서 호박, 시래기 등을 넣어 끓이기도 한다.

록두나물과 양배추를 두고 끓이기도 하며 방아잎을 넣어도 좋다.

추어탕은 입맛을 돋굴뿐만아니라 소화도 잘된다.

추어탕은 급성간염, 당뇨병 등에 써왔고 중년기와 로년기사람들의 정력을 높여주는 강장약으로 좋다. 또한 어린이들의 키크기와 영양회복에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