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7일
고려의학에서 푸초의 리용

 

고려의학에서는 푸초의 씨를 해자라고 부르며 랭증과 밤오줌증치료에 쓴다. 밤오줌증에 푸초씨 5~10g을 하루량으로 하여 물 180~270ml를 두고 절반으로 될 때까지 달여서 식전에 먹는다.

해백이라고 부르는 푸초잎부분은 주로 지혈제로 많이 쓰인다.

염증을 없애거나 독풀이에도 리용된다.

독벌레에 여러 사람이 쏘여 소동이 일어났는데 푸초를 짓찧어 생즙을 바른 사람은 그날밤으로 나았으나 다른 약을 바른 사람은 1주일이 지나도 낫지 않았다는 자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