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5일
전민항쟁을 위한 무장조직-조국해방단

 

《조국해방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영향밑에 주체 33(1944)년 7월 평양에서 애국적인 청년들로 조직된 대중적인 지하혁명조직이며 무장봉기조직이다.

《조국해방단》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4촌동생이신 김원주동지를 비롯하여 일제의 《징병》, 《징용》을 기피한 20살안팎의 애국적청년 200여명이 망라되였다.

《조국해방단》의 목적은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광범한 인민들속에 반일애국사상을 심어주고 무장을 준비하며 조선인민혁명군의 조국해방작전에 배합하여 무장폭동을 일으키는것이였다.

《조국해방단》은 평양, 남포, 중화, 룡연, 정주 등 여러 지역에 조직망을 넓히고 적극적인 활동을 벌렸다.

《조국해방단》성원들은 황해도 구월산에 설치한 야장간과 평양시안의 철공소들, 농촌야장간들에서 여러가지 무기들을 자체로 만들거나 적의 무기를 빼앗는 투쟁을 벌렸다.

또한 적정을 정찰하고 적의 력량과 동향, 행동계획을 상세히 장악한데 기초하여 폭동계획을 완성해나갔다.

한편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반일선전활동을 비롯하여 《징병》, 《징용》반대투쟁, 안주군용비행장건설반대투쟁, 강제공출반대투쟁 등 각종 반일투쟁을 활발히 벌려 일제침략자들의 전쟁정책에 큰 타격을 주었다.

그리하여 평양을 중심으로 하는 평안남도, 황해도일대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조국해방작전시기 그에 배합하는 무장폭동을 벌릴수 있는 준비를 튼튼히 갖추었다.

《조국해방단》성원들은 주체 34(1945)년 8월 조선인민혁명군의 조국해방작전에 배합하여 반일봉기에 적극 참가하였으며 일제침략군을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