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3일
마카로니값

 

어느 음식점에 들어온 싼쵸는 마카로니 두그릇을 청하고는 앉은자리에서 다 먹어치웠습니다.

싼쵸: 《아, 잘 먹었소. 한그릇에 얼마인가요?》

주인: 《네, 5리라입니다.》 싼쵸는 말없이 9리라만 내놓고는 나가려고 하였습니다.

주인: 《여보시오, 손님! 1리라를 더 내셔야지요.》

싼쵸: 《식탁에 흘린것이 1리라어치는 나마 될거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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