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19일
고조선시기의 유적, 유물

 

고조선시기의 대표적인 유적, 유물에는 성들과 고인돌무덤, 비파형단검, 좁은놋단검 등이 있다.

고대조선사람들은 단군조선의 성립초기에 외적을 막기 위한 군사적요새로서 성을 굳건히 쌓았다.

대표적인 성들로는 청암동토성(왕검성), 황대성, 지탑리토성 등을 들수 있다.

고인돌무덤은 당시 노예소유자를 비롯한 지배계급들이 묻힌 무덤이다.

우리 나라 고인돌무덤들가운데서 가장 큰 무덤인 관산리1호고인돌무덤은 뚜껑돌의 길이가 8.75m, 너비가 4.5m, 두께 0.31m로서 그 질량은 40여t에 달하고 그 면적은 약 34㎡나 된다.

비파형단검은 B.C.3000년기부터 고조선에서 만들어쓴 청동단검이다.

단검은 검날, 검자루, 검자루맞추개로 되여있다.

비파형단검은 그 모양이 마치도 옛날 악기인 비파처럼 생겼다고 하여 그렇게 부른다.

비파형단검은 고조선시기의 유물가운데서 대표적인것이다.

대동강류역에서 B.C.2000년전의것인 비파형단검창끝이 드러남으로써 비파형단검문화의 발원지와 중심지가 바로 평양이라는것이 밝혀졌다.

후조선시기의 특징적유물인 좁은놋단검은 비파형단검의 형태와 구조를 계승하면서도 보다 예리하고 견고하며 공예품처럼 균형이 잡히고 아름답게 만들었다.

비파형단검과 좁은놋단검은 다 같이 재질이 우수하고 형태가 독특하여 당대에 이와 비길만한 단검은 찾아볼수 없다.

이밖에도 철제품, 금 등을 생산리용하였다.

고조선에서는 일찍부터 《신지글자》라는 글자를 만들어 리용하였다.

이때 만든 《신지글자》가운데 지금까지 16자가 전해오고 있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