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22일
단나무의 특성과 약용가치

 

약용가치가 큰 단나무는 키가 2~3m, 드물게는 4m까지 자라며 가지를 많이 쳐서 큰 포기를 이루는 잎이 지는 떨기나무이다.

단나무잎은 벗나무잎과 비슷한데 윤기가 나며 홑잎이고 변두리는 톱날모양이면서 넓은 타원형이고 길이가 7~9㎝,너비는 5~6㎝이다.

꽃은 5월초에 피고 열매는 단벗과 비슷한데 8월중순에 검붉은색으로 익는다.

열매의 직경은 6~13.5mm이고 한알의 질량은 평균 1~1.5g이며 열매속에 길둥근 모양의 씨가 4~8개 들어있다.

온도, 물, 땅에 대한 요구가 그리 높지 않으며 벌레도 잘 끼지 않는 단나무는 씨나 가지를 심어 번식시킨다.

심은 후 3년부터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며 관리를 잘하면 20년이상 해마다 많은 열매를 거두어들일수 있는데 정보당 6~8t까지 수확할수 있다.

단나무열매에는 인체에 좋은 생리적활성물질이 많이 들어있는데 안토시안, 카테킨, 플라보노이드, 플라보놀, 비타민P, PP, E, C, B1, B2 등 비타민류와 당분, 유기산, 미량원소들인 철, 아연, 동 등도 있다.

또한 우리 나라에서 재배하는 단나무열매에는 항산화작용이 있는 비타민P활성물질인 시아니딘이 다른 나라의 단나무열매와 꼭같이 들어있으면서도 시아니딘-3-아라비노시드, 시아니딘-3-크실로시드가 더 들어있다.

또한 루틴과 쿠에르세틴도 있으며 비타민P활성물질의 함량은 찔광이열매에 비하여 10배나 더 높다.

단나무잎에도 인체에 좋은 활성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단나무열매는 높아진 피속의 지질을 낮추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고혈압병의 예방과 치료에 쓸수 있다.

단나무열매에는 항산화성분들이 들어있어 뇌혈관질병이나 뇌손상때 뇌수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소의 활성을 돕고 과산화지질이 많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 뇌수세포의 영양과 기능을 개선시켜준다.

한편 뇌손상때 피속의 산소분압, 총산소포화도, 혈색소산소포화도, 산소리용률을 높여 산소부족조건에 대한 견딤력을 높여준다.

단나무열매는 뇌 및 심장혈관을 확장시켜 피흐름을 개선해줌으로써 심장부위아픔과 불안감, 손발저린감을 없애주고 뇌부종과 뇌압을 낮추어 머리아픔, 어지럼증을 없애고 잠을 잘 자게 해준다.

단나무열매와 잎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생리적활성물질은 항로화작용, 항염증작용, 간보호작용을 하며 육체적피로감을 덜어주고 저항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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