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24일
몸단련에 좋은 덕수

 

덕수는 일정한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의 압력과 찬물자극을 함께 받는 자연치료의 한 형태이다.

덕수는 피부혈관을 단련하고 심장혈관계통기능을 높이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때문에 피부, 피하조직, 근육에 영양공급이 잘 되게 한다.

또한 떨어지는 물의 압력에 의하여 마치 안마와 같이 두드리는 작용을 하므로 신경계통과 근육들의 긴장도를 풀어주며 파괴된 자률신경계통의 기능을 조절하여 장기계통들의 역할을 높여준다.

덕수는 몸의 대사과정을 촉진시키며 위장관에서 소화흡수기능을 높인다.

덕수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의 기간에 할수 있다.

덕수를 맞을 때 바깥온도는 22~25℃이상이 좋은데 단련되면 그 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할수 있다.

덕수는 먼저 준비운동을 한 다음 처음에 손과 발, 팔과 다리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어깨와 허리, 잔등을 맞는다.

시간은 3~5분으로 시작하여 20분정도까지 늘이며 하루에 1~2번씩 한다.

광천으로 덕수를 하면 해당 광천의 치료효과도 동시에 나타난다.

그러나 몹시 흥분되였거나 심장판막장애, 동맥경화증, 협심증, 고혈압, 출혈성질병이 있을 때에는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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