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28일
눈감고 수표할 내기

 

한 사내아이가 아버지에게 말한다.

《아버진 눈을 감고도 수표할줄 아나요? 모르지요? 아버진 못할거예요. 내기할가요?》

《좋다. 내기하자.》

《좋아요. 가만, 아무 종이장이든 있어야지. 옳지! 여기 내 성적증에다 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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