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8일
그 값이 그 값

 

손버릇이 나쁜 사람이 남의 집 소를 훔쳐다가 아들을 시켜서 장에 내다 팔고 오라고 했습니다.  

아들이 장에 갔다가 그만 소를 잃어버리고 그냥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버지: 《얼마를 받고 팔았니?》

아들: 《아버지가 애초에 사온 그 금새대로 팔았어요.》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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