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13일
범죄자의 자백

 

예심원이 범죄자에게 말했다.

《자, 자. 흥분하지 말고 일이 어떻게 벌어졌는가에 대해 똑똑히 이야기하시오.》

《전 그때 기분이 몹시 불쾌해 있었는데 일은 이렇게 벌어졌습니다. 저는 앉아서 칼로 귤껍질을 벗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 앞을 지나치던 이 사람이 귤껍질에 미끄러지면서 곧장 칼우에 넘어졌습니다.》

《그래, 그렇게 연거퍼 세번이나 넘어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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