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3월 23일

리해하지 못한 대답

국어시간에 있은 일입니다.

선생이 질의응답의 방법으로 수업을 하고있었습니다.

… … …

쎄료자! 조국이란 무엇인지 대답해보세요!

이 물음에 쎄료자는 아무 대답도 못하였습니다.

이때 꼬스쨔가 옛! 제가 대답하겠습니다. 라고 자리를 차고 일어서며 조국이란 곧 어머닙니다! 라고 씩씩하게 대답했습니다.

아마 어느 한 영화의 대사가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이에 선생은 만족한듯 웃음을 지으며 쎄료자에게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쎄료자! 알겠어요? 조국이란 무엇입니까?

눈을 떼룩거리던 쎄료자는 머리를 기웃거리며 다시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예! 조국이란… 꼬스쨔의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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