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0일
가정에서의 꽃재배방법

 

가정들에서 꽃을 심고 가꾸는것은 보다 문화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여 생활을 풍만하게 정서적으로 할수 있게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가정에서는 일반적으로 보기에도 좋고 향기도 있으며 방안조건에 잘 견디는 화초들을 화분에 심는다.

먼저 어린 꽃모를 화분에 심을 때에는 꽃모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해당한 화분과 화분흙을 준비한다.

그리고 꽃모를 화분에 심은 다음 4~5일동안 그늘진 곳에 두고 물을 충분히 주어 모가 시들지 않게 관리한다.

해가 적게 비치는 북쪽방에서는 그늘에서 잘 견디는 화초들인 천세란,옆란풀,천남덩굴,잎포도,들깨잎나무 등을 키우며 남쪽방에서는 귤나무류,제라니움류 등 해빛을 많이 요구하는 화초들을 키운다.

화초가 일정한 기간 자라게 되면 화분흙안의 영양물질이 적어지고 물과 공기도 잘 통하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보다 큰 화분에 옮겨심고 새로운 배양토를 보충해주어야 한다.

빨리 자라는 풀식물류와 계절적으로 꽃이 피는 식물들은 자라는 기간에 2~4번 화분갈이를 해주며 어린 꽃나무는 1~2년에 한번,큰 꽃나무는 3~4년에 한번씩 화분을 갈아준다.

화분갈이한 다음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뿌리가 내리기 전까지 그늘을 지어주면서 마르지 않도록 관리한다.

화초의 종류에 따라 토양수분에 대한 요구성도 서로 다르다.

그러므로 그에 맞게 물주기를 과학적으로 하는것 역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