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29일
심리상태와 입맛

 

어느 한 나라의 과학자들이 음식물의 소화과정에서 심리작용이 생리적기능보다 더욱 중요하며 어떤 경우에는 지어 생리기관의 생리적작용을 초월한다는것을 발견하였다.

례를 들면 사람이 기쁠 때면 입맛이 생겨 아무것을 먹어도 맛이 있다. 그럴 때에는 기쁜 심리가 소화계통의 생리기관에 작용하여 중추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맞춤한 흥분상태에 있게 하며 위장의 운동, 수축, 소화액의 분비 등이 활발해져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가 빨라지게 한다.

반대로 비애에 잠기면 불쾌한 심리가 소화기관에 작용하여 입맛이 떨어지는데 그럴 때면 중추신경이 억제당하고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흥분하여 소화액의 분비가 줄어들거나 지어 분비되지 않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