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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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영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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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 0 | 1 | 2019-12-07 |
2 |
암담했던 일제식민지통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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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일 催向日 | 0 | 2 | 2019-12-07 |
3 |
외국인들이 평양에서 찍은 평양의 일상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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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봄 | 0 | 2 | 2019-12-07 |
4 |
이러한 심리는 한국인으로서 미국에서 인정받기를 원하는 얼빠진 인간들의 천박하고 어리석은 수준을 드러낸 것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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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희 | 0 | 1 | 2019-12-06 |
5 |
'종북좌파'망발로 미국 대사 해리스에게 민심의 분노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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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 0 | 1 | 2019-12-06 |
6 |
평양산원에서 490번째 세 쌍둥이가 태어났다는 북녘소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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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0 | 3 | 2019-12-06 |
7 |
일본인들속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오던 속담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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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국민 | 0 | 0 | 2019-12-05 |
8 |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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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일 催向日 | 0 | 3 | 2019-12-05 |
9 |
국회파탄낸 자한당이 언론의 포화에 투정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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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늦었네 | 0 | 1 | 2019-12-05 |
10 |
1960년대 베트남전에 끌려갔던 한국군 사병들이 전투장에서 죽을 때 찾은 것은 '어머니'가 아니라 '빽'이 었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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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淚 | 0 | 0 | 2019-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