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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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감탕을 만났다

바른정당과의 합당으로 보수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저렇게도 기뻐하는 안철수를 보니 그동안 진보냄새 피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동정이 간다.

진작 보수에 가담했으면 매일 입에서 바퀴벌레를 쏟아내는 홍준표를 제치고 보수의 스타로 자리매김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껏 진보정치 망치느라 고생했고 이젠 제 집에 갔으니 안철수 앞으론 일이 잘될거라 믿는다.

음모와 암투가 없으면 하루도 못사는 안철수 스타일에 보수정치는 말그대로 활무대.

이제야 지렁이가 감탕을 만났다.

만주봄 - 연변 -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