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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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의 슬픈 자화상이다

사람이 백년을 살아봤자 고작 3만 6천 5백일밖에 안된다고들 하고 인생은 일장춘몽이라고도 하지.

백년이 아니라 단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아야 겠지만 세상은 참으로 몰인정하고 냉정하구나.

기업은 노동자를 멸시할 권리, 말하는 기계나 공구로 마음껏 가공할 권리를 하늘로부터 부여받은듯이 오만불손하게 행동한다.

이에 항거해 노동자는 차체밑으로 들어가는것밖에는 어떻게 달리 항거할 방법이 없는 현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슬픈 자화상이다.

김철수 - 노동자 - 서울